




‘호작도’는 예로부터 조상들에게 사랑받아온 호랑이와 까치를 함께 그린 민속화로, 길상과 좋은 소식을 상징하는 그림입니다.
그중에서도 까치는 기쁜 소식을 전하는 길조로 여겨지며, 누군가의 앞날에 반가운 변화가 찾아오기를 알리는 존재로 전해져 왔습니다.
아록은 이 까치를 “깨달음을 데리고 오는 존재”로 재해석하여, 전통의 의미를 가볍고 유쾌하게 풀어낸 자수 키링으로 담아냈습니다.
갓을 쓰고 있는 귀여운 까치의 모습에 위트 있는 상징성을 더해, 일상 속에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작은 행운의 오브제로 완성했습니다.
가방, 파우치, 옷 등 어디에 매치해도 확실한 포인트가 되어주며, 좋은 의미를 함께 지니고 다닐 수 있는 아이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