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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정보
재물의 상징 - 파초
재물을 모으고 화를 막아주는 길상의 식물
제품설명

파초는 다년생 식물로 겨울에는 말라 죽은 것처럼 보이다가도 이듬해 봄이 되면 새순이 다시 나오고
불에 탄 뒤에도 속심이 죽지 않고 다시 살아나온다 하여 기사회생의 상징으로 여져졌다.
넓고 큰 잎사귀 때문에 부귀를 상징하고 도교에서 팔보(八寶)의 하나로도 여져져 현판 테두리 등에 그려진 것을 볼 수 있다.
파초와 도교 팔보(八寶)의 관계
* 파초선의 상징: 도교의 여덟 신선(팔선) 중 한 명인
'한종리(漢鍾離)'가 들고 다니는 부채가 바로 파초 잎으로 만든 파초선(芭蕉扇)이다.
* 귀신과 재앙을 물리침: 이 파초선은 죽은 사람을 살리고,
악귀를 쫓아내며, 재앙을 물리치는 신통한 능력이 있다고 믿어졌다.
* 건축 장식 활용: 이로인해 현판 테두리, 절의 단청, 가구의 문양(조각) 등에
파초 잎이나 부채 모양을 새겨 집안의 액운을 막는 부적처럼 사용했다.
넓은 잎으로 재물(부귀)을 모으고, 강력한 생명력으로 화(재앙)를 막아주니
과거 선조들에게는 최고의 길상 식물이었던 셈이다.